1
6월

미안마 까웅 다잉 온천의 추억

여행에서 돌아와 하남의 스타필드 사우나에서 소금방, 불가마방을 드나들며, 편백나무방 스크린의 멋진 풍경들과 ...

2
5월

스님과 보살님의 꿈.

아침에 면도를 하다보니 면도할 면적이 몇 배나 늘었다. 면도기 질레트 꽈트로로 민둥산을 주행하는 것이 쉽지 ...

2
5월

세다곤 파야의 불빛과 크리스 마스 이브.

레인보우 호텔에서 멋진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려면 Roof Top Bar 로 가서 밤에 세다곤파야를 감상하며...

2
5월

세다곤 파야

[ BC 588년 보드가야에서 깨달음을 얻으신 부처께 미안마의 상인형제가 봉밀을 공양한 공덕으로 부처께서 8...

1
5월

사탕수수꽃이 핀 들판을 바라보며

끝도 없이 펼쳐진 사탕수수 밭을 보며 타고 가던 차를 열 번은 더 세웠을 거예요 . 억새풀, 메밀꽃, 유채꽃...

9
5월

따나카 이야기

따나카는 따나카 나무를 갈아서 만드는 미얀마인의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썬크림이라고 보면 된다. 전생에 어...

2
5월

머리에 짐을 이고 가는 사람들

때때로 여행중에 사진전이나 화랑에 들러 전시회를 보면 그 나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1
4월

인레 호수의 어부들

TV의 다큐멘터리 미안마 프로에서 보고는 늘 신기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한 번 가보고 싶은 것이 ...

2
3월

인례호수의 평화스러운 풍경들

그림에도 화풍에 따라 인상파, 야수파 점묘파 등이 있는데 난 어느파에 속할까 ? 막 ㅡ 막 찍지만, 가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