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8. 11. 8. 15:43

고홍곤의 사진과 시 #30

사진, 글 : 고홍곤 코스모스 하늘하늘 춤추는 그 눈시린 창공 저 꽃밭에 누워 나도 꽃이고 싶은날

2018. 11. 1. 07:30

고홍곤의 사진과 시 #29

사진, 글 : 고홍곤 비바람 견뎌내며 한올한올 이어온 내 삶의 거미줄...

2018. 10. 25. 15:50

고홍곤의 사진과 시 #28

사진, 글 : 고홍곤 잠시 꾼 나비의 꿈이여! 찰나의 인연, 그 안에 우주가 핀다

2018. 10. 8. 11:19

고홍곤의 사진과 시 #26

사진, 글 : 고홍곤 때론 쉼표도 찍어가며 살아가야지 하늘 소풍날 마지막 부르고 싶은 이름들...

2018. 10. 8. 11:19

고홍곤의 사진과 시 #27

사진, 글 : 고홍곤 눈물이 수정처럼 빛나는 날 그대의 눈길에 온 몸 환히 열리는, 서러움도 행복에 젖습니다

2018. 10. 4. 08:00

고홍곤의 사진과 시 #25

사진, 글 : 고홍곤 슬프면 슬픈 대로 천 년을 살아도 한번은 헤어져야 함을, 혼자라 느껴져도 하늘만은 함께 하지

2018. 9. 21. 08:00

고홍곤의 사진과 시 #24

사진, 글 : 고홍곤 낯선 길 낯선 곳 에서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은 날 꽃 그늘 아래 잠시 영혼이 쉬어가는...

2018. 9. 14. 15:38

고홍곤의 사진과 시 #23

사진, 글 : 고홍곤 마음을 내려놓고 싶을때 풍금소리처럼 은은히 당신께 가리

2018. 9. 7. 15:35

고홍곤의 사진과 시 #22

사진, 글 : 고홍곤 살아가며 서로의 삶의 어두운길 비추라며 가을이 당신께 선물하는 하늘의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