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홍곤의 사진과 시 #28
사진, 글 : 고홍곤
잠시 꾼 나비의 꿈이여!
찰나의 인연, 그 안에 우주가 핀다
'고홍곤의 사진과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홍곤의 사진과 시 #30 (0) | 2018.11.08 |
---|---|
고홍곤의 사진과 시 #29 (0) | 2018.11.01 |
고홍곤의 사진과 시 #26 (0) | 2018.10.08 |
고홍곤의 사진과 시 #27 (0) | 2018.10.08 |
고홍곤의 사진과 시 #25 (0) | 2018.10.04 |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