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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2. 13:22

사진작가 최용백 제40회 인천시민상 환경분야 수상 영예

▲제40회 인천시민상 시상식이 2018년 10월 15일 인천시청 앞에서 열리는 제54회 인천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이 환경분야 수상한 사진작가 최용백에게 수여식을 하고 있다. ▲제40회 인천시민상 시상식이 2018년 10월 15일 인천시청 앞에서 열리는 제54회 인천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재능대학교 이기우 총장, 사진작가 최용백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사진작가 최용백 제40회 인천시민상 환경분야 수상 영예 제40회 인천시 시민상 시상식이 2018년 10월 15일 인천시청 앞에서 열리는 제54회 인천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이 수여식을 하였다. 인천시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의 어려운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실천하고 있는 영예로운 시민을 발굴해 수..

2018. 4. 9. 19:28

[전시안내] 최용백 - 송도, 갯벌의 기억展

[사진전] 최용백 - 송도, 갯벌의 기억展 * 장소 : 한중문화관 갤러리 * 기간 : 2018-04-14 ~ 2018-04-26 송도(松島)는 섬이다. 송도국제도시는 갯벌위에 세워진 신도시이다.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최용백은 《송도, 갯벌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4월 14일부터 4월 26일까지 한중문화관 갤러리에서 개인 사진전을 갖는다. 이번 《송도, 갯벌의 기억》 사진은 1997년부터 현재까지 인간에 의해 변화된 상황 속에 놓인 지역성, 장소성, 시간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전시이다. 송도, 갯벌의 기억은 총 8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은 매립이전의 송도갯벌 모습, 2장은 갯벌의 아름다움-바다의 아름다운 일출, 일몰로 갯벌을 미학적으로 표현, 3장은 삶. 어촌계 사람들-갯벌의 사람들..

2017. 10. 30. 22:06

[출판] 벌교의 미소, 어머니의 시간

· 벌교의 미소, 어머니의 시간 출판 · - 모델 진옥순, 최갑진 | 글.사진 최용백 - 벌교 사람으로 평생을 살아온 부모님을 31년 동안 사진으로 기록한 사진작가 최용백 이 책의 모델인 어머니(진옥순), 아버지(최갑진)의 사진은 195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다. 사진은 총 293점이며 그중에서 29점은 과거 앨범사진이며 264점은 1986년부터 31년 동안 사진작가 최용백이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그리고 2016년부터 2017년은 어머니 허리 수술 1차와 2차, 백내장, 대장수술 101일, 아버님 무릎과 고관절 수술을 할 때 60일간 간병인 하면서 촬영한 병원일기 사진 79점(어머니32점과 아버지47점)으로 편집되었다. 도서출판 숲과 샘에서 칼라 294페이지, 판형 국배판(297×210mm), 정가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