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 종이가 주는 ‘선물’ 같은 시간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대림미술관의 전시 티켓을 간직하고 있나요? 종이가 주는 ‘선물’ 같은 시간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추억을 소중히 간직해준 당신만을 위해 대림미술관이 준비한 ‘선물’ 같은 시간! - 선물 하나. 역대 전시 티켓 소지자라면 전시 무료 관람 - 선물 둘. ‘CURATORS’ TALK: BEHIND MUSEUM’ 참여 행운까지! 대림미술관은 아날로그 소재인 ‘종이’가 감성적인 매체로 확장되는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 과 연계하여 종이(티켓)에 담긴 이야기를 꺼내어 보는 시간으로 ‘추억담은 미술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랍 또는 책상 속 어딘가에 티켓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을 관람객을 대상으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지난 기억을 떠올리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