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홍곤의 사진과 시 #19

사진, 글 : 고홍곤

 

깊이를 알 수 없는 세상사 속에
느릿느릿 쉬어가던 햇볕이 만든 노란 미소처럼

 

 

 

 

'고홍곤의 사진과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홍곤의 사진과 시 #21  (0) 2018.08.30
고홍곤의 사진과 시 #20  (0) 2018.08.27
고홍곤의 사진과 시 #18  (0) 2018.08.16
고홍곤의 사진과 시 #17  (0) 2018.08.09
고홍곤의 사진과 시 #16  (0) 2018.08.03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