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홍곤의 사진과 시

고홍곤의 사진과 시 #19

아이포스매거진 2018. 8. 23. 08:00

사진, 글 : 고홍곤

 

깊이를 알 수 없는 세상사 속에
느릿느릿 쉬어가던 햇볕이 만든 노란 미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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